자작글1-1
사랑에 대한 독백 오헌/이학희 사랑은 유리처럼 맑고 깨끗하지만 단단한 자존심이 숨어 있다 깨져버리는 순간 날카로움에 더는 다가서지 못하는 파편이 되어 버린다 사랑은 씨앗처럼 새싹이 되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시들어 버리는 순간 열매들은 떨어져 작은 요람에 잠자며 봄이 오길 기다린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비움 그리고 채움 '자작글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하늘 (0) 2010.03.20 향(香) (0) 2010.03.20 회색빛 도시 (0) 2010.03.19 산책로 (0) 2010.03.19 싱그러운 봄 (0) 2010.03.17 티스토리툴바 관리메뉴열기개인정보티스토리 홈포럼로그인
오헌/이학희 사랑은 유리처럼 맑고 깨끗하지만 단단한 자존심이 숨어 있다 깨져버리는 순간 날카로움에 더는 다가서지 못하는 파편이 되어 버린다 사랑은 씨앗처럼 새싹이 되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시들어 버리는 순간 열매들은 떨어져 작은 요람에 잠자며 봄이 오길 기다린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비움 그리고 채움 '자작글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하늘 (0) 2010.03.20 향(香) (0) 2010.03.20 회색빛 도시 (0) 2010.03.19 산책로 (0) 2010.03.19 싱그러운 봄 (0) 2010.03.17 티스토리툴바 관리메뉴열기개인정보티스토리 홈포럼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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